나름 써본 개발자 리뷰(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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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기] 반짝반짝 빛이 나요!? 안전한 면도기 필립스 SkinIQ 9000 사용기
대학교를 졸업하고 IT 메카인 판교 회사에 취업하여 사회에 발을 들인 지 어느덧 10년째. 10년이 지나면서 탱탱했던 내 피부는 푸석해지고 주름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사회 초년생 때는 얇고 적었던 수염도 두꺼워지고 빽빽하게 자라기 시작했다. 사회 초년생 때 10만 원을 주고 산 필립스 아쿠아 터치는 여전히 내 얼굴에 자라는 수염을 말끔히 잘라주었지만, 조금씩 두꺼워지고 빽빽하게 자라는 수염을 완벽하게 자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다가 얼마 전 와이프가 생일 선물로 새로운 면도기를 사주었다. 이전부터 사용하던 면도기가 힘이 부족하다는 것을 어필하곤 했는데, 좋은 타이밍에 적절한 생일 선물을 받게 된 것이다. 이왕 사는 거 오래 쓸 거면 가장 좋은 모델을 사자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 와이프는 이번 ..
2023.03.25 -
[DAP] 음질과 사용성 모두를 잡았다! 상급기 같은 중급기 Fiio M11S 사용 후기
1년 전에 구매한 코원의 P2 MK2는 상급기에 속하는 포터블 플레이어로써, 1년간 나의 옆에서 내가 원할 때마다 항상 좋은 음질로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음악을 들려주었다. 코원의 마지막 플래그쉽 모델인 플레뉴 L만큼은 아니지만 당시에 출시한 상급 DAP 중에서도 음질 하나만큼은 최상급으로 평가를 받으며 많은 마니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고 시장에서도 성능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아직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DAP 중 하나로 여전히 많은 마니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DAP로 알려져 있다. https://kim1124.tistory.com/143 [DAP] 최고의 가성비 코원 플레뉴2 MK2 사용기이어소닉스 스타크를 들인 후 플레이어에 대한 아쉬움이 들기 시작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플레뉴 R..
2023.03.19 -
[탈취제] 짜증나는 냉장고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클레어 V 냉장고 탈취제 리뷰
냉장고는 차가운 냉매를 이용하여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보관하는 일종의 냉장 / 냉동 창고이다. 문제는, 냉장고 안에 들어 있는 음식물에서 발생하는 냄새는 온도와 상관없이 항상 발생한다는 것이다. 냉장고를 아무리 깨끗이 닦고 깔끔하게 음식물을 정리한다고 하더라도 발효된 음식물에서 섞인 냄새들은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냉장고에서 풍기는 음식물 냄새를 잡기 위해 냄XXX X마도 써보고 청XX 냉장고 탈취제도 써보고 베이킹 소다로 만들어진 탈취제도 써봤으나 초반에 잠깐만 냄새를 잡을 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음식물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에 냉장고 탈취제로 후기가 아주 좋은 제품 하나를 발견했는데, 공기 청정기로 유명한 클레어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클레어 V가 바로 그것이다. 지금부터 냉장고 탈취제 중 ..
2023.02.05 -
[키보드] 민트에 미친 사람들 주목!! 민트색 고오급 기계식 키보드 레오폴드 FC750R BT 화이트 민트 적축 리뷰
맥북 프로 14를 구입한 이후로 한 가지 불편한 것이 생겼다. 기존에 젠북을 사용할 때는 USB-A타입의 허브를 사용하고 있었고 주변 기기도 모두 A타입으로 구성해 놓은 상황이었다. 그런데 맥북 프로의 경우 썬더볼트 확장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모든 확장 포트가 C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기존의 주변 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주렁주렁 선이 달린 허브를 또 구매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USB-A타입의 허브도 지저분해서 구석에 숨기면서 사용했는데, 또 지저분하게 사용하기에는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변 기기를 무선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마우스는 이전에 리뷰했던 로지텍의 LIFT로 구매했다. 사실 애플의 매직트랙패드 2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손목 건강이 염려되..
2023.01.30 -
[맥북 프로] 다시 돌아온 맥북 프로를 지켜라! 슈피겐 맥북 프로 14인치 하드 케이스 후기
돌고 돌아 결국 맥북 프로 2015년에 최초로 구입한 후 집, 회사, 스터디 등에서 정말 잘 사용하던 맥북 프로 레티나. 하지만,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배터리 스웰링 현상과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반사 코팅이 벗겨지는 스테인 게이트를 경험하고 나서 애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서 2020년에 당근 마켓으로 판매하였다. 맥북 프로의 빈자리는 ASUS의 젠북이 차지하게 되었고, 3년간 젠북 14를 알차게 사용하였다. (지금 이 글도 젠북으로 작성 중) https://kim1124.tistory.com/59 [노트북] 가격과 성능 디자인의 삼위일체 울트라북 ASUS UM433IQ-A5058 리뷰 (1편 - 개봉기) 전 세계 데스크톱 / 노트북 CPU 시장을 80% 이상 점유하고 있는 인텔의 독주가 AMD의 라이젠..
2023.01.27 -
[블루투스 동글] 무선 이어폰으로 손실 없는 음악 감상을 한다!? 젠하이저 BTD-600 간단 사용기
몇 달 전에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젠하이저의 MTW3. 친구가 구매해서 리뷰하라고 빌려준 이후에 써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참지 못하고 결국 하나 구매해 버렸다. 아래의 링크로 젠하이저 MTW3 사용기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kim1124.tistory.com/175 [이어폰] 굳이 다른 무선 이어폰을 사야 될까? 끝판왕의 등장!! 젠하이저 모멘텀 TW3 무선 이어폰의 기술 발전은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선이 없는 편리함을 얻기 위해 음질을 포기해야만 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무선이면서도 유선 이어폰 음질에 가깝거나 오히 kim1124.tistory.com 어쨌든, 완전 무선 이어폰 중에서 다른 건 몰라도 음질 하나만큼은 TOP 5안에 들만큼 좋은 소리를 내어주는 MTW3였..
2023.01.11 -
[가습기] 3 ~ 4일 넉넉하게 쓸 수 있는 가습기가 있다!? 에어 메이드 AMH-9000 사용 후기
4계절 중에서 가장 건조하고 추운 겨울이 찾아왔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위치상 통풍이 잘되고 건조한 편이라 그런지 겨울에는 항상 피부가 바짝 마르는 느낌을 받곤 했는데 올해는 이런 느낌이 유독 심했다. 아마 한파가 빨리 찾아와서 보일러를 일찍 가동한 것이 원인으로 생각된다. 여자친구도 자다가 중간에 깨서 물을 한 컵 먹거나, 아침에 목이 건조해서 마른기침을 하며 일어났다. 나도 여자친구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목이 너무 건조해서 칼칼한 느낌을 아침마다 느끼니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고민 끝에 현재 집의 습도를 조절해 줄 수 있는 가습기를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알아보기 시작했다. 큰 물탱크 용량과 사용 시간에 반하다 가습기를 알아보며 가장 먼저 고려한 사항은 바로 물통의 용량이다. 회사에서 자주 보이는 PE..
2022.12.26 -
[마우스] 고급형 버티컬 마우스를 찾는다면? 로지텍 LIFT 마우스 리뷰
기존에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던 제닉스의 VM3 버티컬 마우스가 배터리에서 이상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미 2년 전부터 사용했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이 저하될 때가 되긴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5일을 버티지 못하다니... https://kim1124.tistory.com/111 [마우스] 손목 건강이 걱정된다면? 저렴한 버티컬 마우스 제닉스 STORMX VM3 리뷰 개발자로 일한 지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개발자는 업무 특성상 출근 후 퇴근할 때까지 8시간 이상을 컴퓨터 앞에 앉아 코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는 입력 기기인 kim1124.tistory.com 또 한 번 VM3를 구매해야 하나?라고 생각하던 와중에 동생이 리뷰할 때 사용하라고 로지텍 LIFT 마우스를 집 앞에 ..
2022.12.11